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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내년 예산안, 마약차단·인공지능(AI) 혁신에 집중···현장맞춤형 연구개발(R&D)도”
2026-09-01 ·관세청 ·조회 11
- 전년 대비 385억원 증액된 7,284억원으로 2027년도 예산안 편성 -
관세청은 이재명 정부 들어 두 번째이자 현 정부가 전 과정을 주관하는 첫 본예산인 2027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385억 원(5.6%) 증액된 7,284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마약 반입 차단과 관세행정 인공지능 혁신, 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8월 31일(월) 밝혔다.
관세청 역대 최대 규모인 내년 예산안은 인건비 4,076억 원, 주요 사업비 2,841억 원, 기본 경비 367억 원으로 구성됐다.
관세청은 2027년도 예산안의 핵심 추진 과제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마약의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강력하고 촘촘한 국경 방어망의 구축, △거대한 기술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관세행정의 AI 대전환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현재 활용 가능한 인력과 장비의 한계를 극복하고 관세국경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제시했다.
[촘촘한 마약단속망 구축 213억 원]
관세청은 올해 상반기 767건, 1,007kg의 마약을 적발하였으며 이는 국내 유입 목적의 마약류 적발로는 역대 최대이다. 관세청은 국민과 사회 안전을 파괴하는 마약 밀반입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국경단계 반입 경로별로 마약 단속 시설과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우범 항공편 여행자의 기탁 수하물을 철저히 검사하기 위해, T1과 T2에 있는 개별…
시장에 주는 의미
검사 대상을 사람이 고르던 자리를 인공지능이 넓혀 간다는 뜻이다. 선별 기준이 바뀌면 지금까지 무사히 지나가던 품목이 갑자기 검사로 빠지거나 그 반대가 되고, 그 변동은 예고 없이 온다.
특송 화주에게는 리드타임의 분산이 커진다는 이야기다. 평균 통관 시간보다 "가장 늦은 건이 며칠 걸리는가"를 기준으로 재고와 판매 일정을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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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 관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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